프라임경제는 7월 17일 서울 상암동 소재 e-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'제1회 장애인 e-스포츠 한·일전' 개최하였습니다.

참가 선수들은 한국과 일본의 청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으로만 구성됐으며 한국 선수는 e-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, 일본 선수는 나고야에 위치한 메인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온라인 게임 접속을 통해 대회에 참가 하였습니다.

대회는 많은 격려와 성원속에 잘 마쳤습니다. '제1회 장애인 e-스포츠 한·일전'에 참여하여 아낌없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.